아이들이 출발하고 공사를시작하여 아이들이 오기전에 작업을마쳤다.(ㅋ.ㅋ.ㅋ)

작업을마치고 선생님께서 김밥을 도시락에 넣어주시고 포도를 깨끗이 씻어 한알 한알 

예쁘게 도시락에 담아주시고 냉커피도 주셨다. 작업마치고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..(선생님)

선생님들께서 공사하는 사람들도  잘 챙겨주시는데 어린이집 아이들을 자상하게 잘 챙겨주실 것 같았다.

수원시..권선구..권선동..현대어린이집

어린이집화장실칸막이(큐비클)칸막이공사 색상:나르시스